장동혁 "李와 민주당 존재 자체로 우리 안보의 위협" [뉴시스Pic]
등록 2026/09/29 14:48:22
![[백령도=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해병대 제6여단에서 부대 일반현황 및 작전대비태세를 보고 받고 있다. 2026.09.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21465138_web.jpg?rnd=20260929142559)
[백령도=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해병대 제6여단에서 부대 일반현황 및 작전대비태세를 보고 받고 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방문했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 백령도를 찾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참배 후 해병대 제6여단에서 작전대비태세 등을 보고 받았다.
한편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한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늦어도 한참 늦었다"며 비판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없었다"며 국민의 분노와 불안을 달랠 말도 단 한 줄이 없었다.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며 야당만 공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진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누구에게, 어떤 조치를? 북한이 아니라 야당에게? 이미 진상은 다 드러나지 않았나"라며 반문했다.
그는 이 대통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존재 자체로 우리 안보의 위협"이라며 "이재명 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는 것이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지난주 군사분계선 인근 지뢰 사고로 3명의 장병이 큰 부상을 입었다. 부상 장병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쾌유를 기원한다"며 "군 당국은 유엔사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 진상에 따라서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령도=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인천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을 찾고 있다. 2026.09.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21464816_web.jpg?rnd=20260929131259)
[백령도=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인천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을 찾고 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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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인천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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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인천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 참배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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