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멀티골' 이민성호, 베트남 4-0 꺾고 준결승 진출[나고야AG]
등록 2026/09/25 21:21:53
후반전 김지수·김명준도 골 맛
30일 중국 또는 태국과 준결승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5일(현지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럭비 필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전반 한국 이영준이 팀의 첫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09.25.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21457683_web.jpg?rnd=20260925200050)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5일(현지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럭비 필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전반 한국 이영준이 팀의 첫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09.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이민성호'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베트남을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이영준(그라스호퍼), 김지수(브렌트포드), 김명준(헹크)의 연속골에 힘입어 4-0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릴 준결승전에서 중국 또는 태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상대는 내일 오후 3시 두 팀 맞대결에서 결정된다.
이민성호는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은 4연속 금메달을 목표로 이번 아시안게임에 뛰어들었다.
조별리그 D조에선 카타르(4-1 승)와 사우디아라비아(2-0 승)를 무난히 꺾고 1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이날은 소속팀과 차출 조율이 늦어져 사우디전 직전에야 합류한 이영준이 멀티골을 터뜨리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주전을 꿈꾸는 김지수가 추가골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뒤이어 교체로 투입된 김명준까지 골 맛을 보면서 이번 대회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5일(현지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럭비 필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전반 한국 이영준이 팀의 첫 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6.09.25.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21457663_web.jpg?rnd=20260925195236)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5일(현지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럭비 필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전반 한국 이영준이 팀의 첫 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6.09.25. [email protected]
한국이 킥오프 이후 탐색전을 벌인 뒤 이른 시간 균형을 깼다.
전반 15분 이현주(아로카)가 우측에서 문전으로 크로스했고 이영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베트남은 전반 35분 응우옌 꽝 빈이 때린 슈팅이 골대를 맞았고 레반 투언이 흘러나온 볼을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였다.
이시간 핫뉴스
후반전에 돌입한 한국이 격차를 벌리기 위해 고삐를 당겼다.
후반 10분 이영준이 엄지성(스완지) 프리킥에 다시 한번 머리를 맞췄지만 왼쪽 골 포스트에 막혔다.
뒤이어 한국은 이현주 대신 이승원(강원)을 투입하면서 변화를 줬다.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5일(현지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럭비 필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후반 한국 김지수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09.25.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21457842_web.jpg?rnd=20260925210923)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5일(현지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럭비 필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후반 한국 김지수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09.25. [email protected]
몰아치던 한국이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격차를 벌렸다.
후반 32분 신민하의 슈팅 이후 김지수가 수비 맞고 굴절된 볼을 오른발로 슈팅해 추가골을 넣었다.
남은 시간 한국은 김명준을 투입하면서 굳히기에 들어갔다.
후반 36분 김명준의 일대일 기회 이후엔 이영준이 왼발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김명준도 후반 43분 엄지성 패스를 살려 득점에 성공하면서 골 잔치를 벌였다.
추가시간 1분은 그대로 흘렀고, 한국은 베트남전을 4-0 승리로 기분 좋게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계체조 황서현, 40년 만에 女 평균대 금메달…"다시 훈련에 매진"(종합2보)[나고야AG]](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1837_thm.jpg?rnd=20260922195549)




![[속보]기계체조 황서현, 여자 평균대 금메달…종목 두 번째 金[나고야AG]](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미중정상회담]NYT 등 “화려한 의전으로 갈등 감췄지만 실질적 진전없어”](https://image.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1608374_thm.jpg?rnd=20260925123627)


















!['어느덧 4번째·13번째 추석' 이태원·세월호 유가족, 시민들과 차례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21457130_web.jpg?rnd=20260925153630)

![한동훈, 국방부 앞 1인 시위…"지뢰 폭발 사고 즉각 조사하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21455461_web.jpg?rnd=20260924172037)
![명소는 북적, 도심은 한산 …짧아도 신나는 추석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21455218_web.jpg?rnd=20260924142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