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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아픈 둘째 두고 가족여행 논란…"오래전부터 잡아둔 약속"

등록 2026/09/25 17:19:56

[서울=뉴시스] 2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헤이지니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화면 캡처) 2026.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헤이지니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화면 캡처) 2026.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유튜버 헤이지니가 둘째 아이를 집에 두고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비판받은 일에 대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헤이지니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헤이지니는 남편을 만나게 된 과정부터 두 아이를 키우며 생긴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육아 고민을 나누던 중 둘째 승유가 빠진 부산 여행을 언급했다.

헤이지니는 당시 승유가 중이염을 앓고 있었다며 "중이염이 끝나지 않더라. 6개월 동안 항생제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심할 때였고 조금이라도 감기 기운이 있거나 증상이 보이면 집에 두는 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래전부터 약속을 잡아둔 상태였다. 원래 며칠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중이염이 계속돼 1박 2일만 다녀왔다"고 덧붙였다.

둘째를 두고 떠나는 여행이 편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헤이지니는 "부모님이 함께 계셨고, 이미 잡혀 있던 약속을 취소하기도 쉽지 않았다"며 "엄마들, 부모님들마다 교육관이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달랐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아기가 아픈데 꼭 여행을 갔어야 했느냐'고 바라보시는 분들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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