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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서 화물차가 승용차 들이받아…2명 심정지

등록 2026/09/19 11:07:00

수정 2026/09/19 11:18:24

사고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고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16일 오전 8시45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방향 포곡1터널 인근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뒷자석에 있던 40대, 50대 여성 동승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앞좌석에 있던 40대, 50대 남성 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4명은 각각 부부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편도 3차로인 포곡1터널에서 진출한 3.5t 화물차가 앞서가던 니로 승용차 후미를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해당 구간에는 정체가 빚어지던 상황이었다.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전방주시태만에 의한 사고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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