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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유튜브 중단 뒷이야기…"회당 출연료 70만원, 방향성 안 맞아"

등록 2026/09/16 17:29:25

[서울=뉴시스] 전원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원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운영 중단을 둘러싼 출연료 갈등설과 관련해 측근이 입장을 밝혔다.

16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20년 넘게 전원주의 활동을 도와온 관계자 김모씨는 "유튜브 중단이 돈 문제나 일방적인 갈등 때문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방송의 방향성에서 뜻이 맞지 않아 서로 합의하에 중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씨에 따르면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에서 받은 출연료는 회당 약 70만원이었다. 그는 채널 운영 측도 광고가 원활하게 붙지 않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면서, 전원주 측 역시 콘텐츠가 사생활이나 돈 문제 위주로 흘러가는 데 아쉬움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번 주식이나 금값, 투자처럼 돈 이야기만 다루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제작진과 전원주 측이 원하는 콘텐츠 방향이 달라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하지만 전원주 측은 다수 언론에 '출연료 70만원'은 사실이 아니라며 제작진과 갈등설도 일축했다.

앞서 전원주는 최근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기존 제작진과의 계약 종료 배경을 설명하며 "내가 출연료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두려고도 했지만 너무 따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그냥 막 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전원주는 기존 제작진이 아닌 새 제작진과 유튜브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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