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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올 시스루' 과감한 드레스 자태

등록 2026/09/13 13:37:00

[서울=뉴시스]코우키가 과감한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사진=코우키 인스타그램 캡처) 2026.09.13

[서울=뉴시스]코우키가 과감한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사진=코우키 인스타그램 캡처) 2026.09.13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둘째 딸이자 모델 겸 배우 코우키가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과감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코우키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베니스 영화제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참석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잊지 못할 베니스에서의 경험을 선사해준 인티미시미 재팬과 인티미시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티미시미 가족과 함께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진정한 영광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글램팀에도 정말 감사하다"며 함께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우키는 붉은 레드카펫 위에서 검은색 레이스 소재의 롱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드레스는 전신이 비치는 시스루 소재로, 안쪽에는 블랙 브라톱과 하이웨이스트 쇼츠 형태의 언더웨어를 매치했다.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긴 흑발을 깔끔하게 정돈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늘씬한 비율과 또렷한 이목구비 역시 돋보였다.

코우키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기무라 타쿠야와 가수 쿠도 시즈카 부부의 둘째 딸이다. 언니 코코미 역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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