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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비상계단에 군용 실탄 14발…경찰 경위 조사

등록 2026/09/13 10:47:18

수정 2026/09/13 10:50:35

M-16 소총탄. (자료 사진=뉴시DB)  photo@newsis.com

M-16 소총탄. (자료 사진=뉴시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 한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군용 소총에 쓰이는 실탄 14발이 발견돼 경찰이 출처와 유입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5분께 광산구 도산동의 한 아파트 주민이 비상계단에서 실탄을 발견했다며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군 당국은 아파트 1층과 2층 사이 비상계단에서 5.56㎜ 소총탄 14발을 확인했다.

발견 당시 실탄은 종이 상자에 담겨 있었으며 실제 발사된 흔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탄약은 현재 현역 군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M16 군용 소총에 쓰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대공 혐의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실탄이 언제, 어떤 경위로 아파트 비상계단에 버려졌는지 주변 탐문 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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