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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창고 살인' 피의자 체포순간 CCTV에 잡혀

등록 2026/09/10 10:07:49

수정 2026/09/10 10:11:36

4일 오전 영등포 주차장서 남성 두 명과 함께 내려

[파주=뉴시스] 김가영 인턴기자 = 지난 4일 오전 9시 45분께 냉동창고 살인 사건 피의자 A씨가 탄 SUV 차량이 한 건물로 들어와 멈추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 (사진=채널A 뉴스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뉴시스] 김가영 인턴기자 = 지난 4일 오전 9시 45분께 냉동창고 살인 사건 피의자 A씨가 탄 SUV 차량이 한 건물로 들어와 멈추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 (사진=채널A 뉴스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뉴시스]김가영 인턴 기자 =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 후 경찰에 체포되는 순간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 45분께 피의자 A씨가 탄 SUV 차량이 서울 영등포 한 건물로 들어와 멈추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 해당 시각은 피의자가 60대 여성 B씨를 냉동창고에 가둔 뒤 22시간이 흐른 시점이다.

피의자는 운전석에서 내렸으며 조수석과 차량 트렁크에서 두 명의 남성이 차에서 내리는 모습도 확인됐다.

[파주=뉴시스] 김가영 인턴기자 = 지난 4일 오전 냉동창고 살인 사건 피의자와 두 명의 남성이 차량에서 내리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사진=채널A 뉴스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뉴시스] 김가영 인턴기자 = 지난 4일 오전 냉동창고 살인 사건 피의자와 두 명의 남성이 차량에서 내리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사진=채널A 뉴스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몇 시간 뒤 이 장소로 사복 경찰들이 나타났고 경찰은 A씨에 수갑을 채워 경찰서로 연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카페 운영자인 A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체포하는 모습이다.

경찰은 A씨가 이곳을 찾은 것이 '알리바이를 만들 목적'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남성과 함께 차를 타고 온 다른 남성들의 범행 연루 가능성도 수사 중이다.

[파주=뉴시스] 김가영 인턴기자 = 지난 4일 경찰이 냉동창고 살인 사건 피의자를 체포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사진=채널A 뉴스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뉴시스] 김가영 인턴기자 = 지난 4일 경찰이 냉동창고 살인 사건 피의자를 체포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사진=채널A 뉴스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지난 4일 오후 2시20분께 파주 문산읍 카페 냉동 컨테이너에서 60대 여성 B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A씨는 위조 상품권 판매 사기 범죄를 벌이는 과정에서 B씨를 만나 카페로 이동한 뒤 냉동 창고에 감금해 살해한 혐의로 지난 6일 구속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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