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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장관 후보 지명' 與 이소영 "혁신의 수용적 기반 만들겠다"

등록 2026/08/30 12:37:45

수정 2026/08/30 12:42:24

"한국 기업 1000개 중 999개가 중소벤처기업…새로운 성장 시작과 끝"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소영 대통합추진단 영입확장분과 공동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 추진단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소영 대통합추진단 영입확장분과 공동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 추진단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혁신에 대한 수용적 기반을 만들고, 국민의 창의와 아이디어가 거침없이 세상의 변화로 이어지는 '혁신국가'로 나아가는 일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청와대 개각 발표 후 SNS에 글을 올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저에게 주어진 소명과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기업 1000개 중 999개가 중소벤처기업"이라며 "노동자 10명 중 8명이 중소벤처기업에서 일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만큼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한민국 경제의 가장 넓은 현장을 바라보며 일하는 곳"이라며 "대한민국은 새로운 성장의 길을 필요로 한다. 그 길의 시작도 끝도 중소벤처기업이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국회의 인사청문 과정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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