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산단공, 스타트업 스케일업 'KICXUP 2026' 론칭데이 개최

등록 2026/08/27 16:16:00

최대 1500만원 실증자금 등 전주기 패키지 제공

유망 스타트업 2개사에 2억3000만원 추가 지원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27일 서울 금천구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2026년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KICXUP) 론칭데이'를 개최했다.(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27일 서울 금천구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2026년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KICXUP) 론칭데이'를 개최했다.(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27일 서울 금천구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2026년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KICXUP) 론칭데이'를 열고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수요기업 9개사와 스타트업 68개사를 비롯해 공동 주관사인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투자 파트너인 하나금융그룹(하나증권)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KICXUP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제조 역량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동반성장을 이끄는 상생 플랫폼이다. 2022년 이후 누적 377개 기업을 지원하며 총 780억원의 투자 유치, 87억원의 수출, 16건 업무협약(MOU)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참여하는 스타트업에는 과제당 최대 1500만원의 기술검증(PoC) 실증 자금과 G밸리에 위치한 KICXUP 서울 보육센터 우선 입주권이 주어진다.

또 신용보증기금의 연계 금융(보증·투자) 및 인공지능(AI) 기업진단, 전문 액셀러레이터(씨엔티테크) 밀착 보육, 오는 9월 열리는 'KICXUP GLOBAL 2026'을 통한 글로벌 판로 개척 등 전주기 스케일업 패키지가 일괄 제공된다.

특히 산단공은 올해 중기부와 창업진흥원 주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민간 선별추천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공단의 추천을 통해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 '그래핀이엔지'와 '큰삼촌컴퍼니'는 각각 1억4000만원, 9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와 제조 AI 대전환(M.AX)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산단공 관계자는 "수요시장과 투자 전문가 그룹이 힘을 모은 만큼, 우수한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온전히 실현되고 이번 론칭데이가 스타트업들의 확실한 스케일업 도약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산단공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