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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원가부담에 버거·사이드 평균 2.5%↑…"인상폭 최소화"

등록 2026/08/27 09:17:31

28일부터 가격 조정…대표 메뉴 단품 4000원대·세트 6000원대 유지

노브랜드 버거 로고.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노브랜드 버거 로고.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28일부터 일부 메뉴의 판매가격을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는 지속적인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등 제반 비용 상승에 대응하는 한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거와 일부 사이드 메뉴의 판매가격을 평균 2.5%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에 따라 버거 단품 및 세트 22종은 100~400원 인상된다. 사이드 메뉴 34종 가운데 일부 품목은 100~200원 인상하며 나머지 28종은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어메이징 더블', '어메이징 더블치즈', '어메이징 더블살사' 등 대표 메뉴 3종은 가격 조정 이후에도 단품 4000원대, 세트 6000원대로 운영한다. '어메이징 불고기'는 조정 이후에도 단품 2700원이다.

노브랜드 버거는 그동안 원재료 구매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비용 상승 부담을 최대한 자체적으로 흡수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가격 조정에서도 소비자 부담과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함께 고려했으며, 앞으로도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 속에서 고객 부담과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함께 고려해 가격 조정 폭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원재료 구매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노브랜드 버거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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