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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정선미술관, '제17회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 연장…17일까지 접수

등록 2026/08/06 15:12:12

만 20세 이상 40세 이하 작가 대상

2025년 내일의 작가 공모전 전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2025년 내일의 작가 공모전 전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겸재정선미술관은 신진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인 '제17회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 접수를 오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겸재 내일의 작가'는 평면 시각예술 분야의 유망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공모 사업으로, 미래 한국미술을 이끌 차세대 작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공모 대상은 2026년 7월 1일 기준 만 20세 이상 40세 이하 작가다. 최근 3년 이내 제작한 미발표 평면 작품(70~100호)을 대상으로 하며, 대표작 5점을 포함한 포트폴리오와 신청서, 작가노트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포트폴리오와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총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작품 매입상금 800만원과 차기 연도 개인전 개최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상은 매입상금 500만원, 우수상 2명은 각 350만원, 특별상 1명은 500만원의 매입상금을 받는다. 내일의 작가상 4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6일까지 겸재정선미술관 제2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제17회 겸재 내일의 작가'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신청서와 공모 요강은 강서구 문화시설 통합운영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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