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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불화설' 이하늘 "김창열에 전화해봐"…정재용 "싫어"

등록 2026/08/04 10:42:16

[서울=뉴시스] 이하늘, 정재용 (사진=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 캡처)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하늘, 정재용 (사진=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 캡처)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과 정재용이 라이브 방송에서 김창열을 언급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에는 '창열이한테 영상 편지?'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재용은 라이브 방송 댓글을 확인하던 중 무언가를 말하려다 멈췄다. 이하늘은 "해 봐. (반응이) 어떻나 보게. 할 말 있으면 해"라며 "창열이한테 영상편지"라고 말했다.

정재용은 "내가 숨만 쉬는 걸로 형이 아는구나"라며 "내가 한두 번은 이해를 하겠는데 물론 이러길 바라서 댓글을 계속 올리는 걸 텐데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창열을 계속 언급하는 일부 시청자에게 불편한 기색을 보인 것이다.

이하늘은 이어 "전화 한번 해봐"라고 제안했다. 정재용은 "싫어"라고 거절했다. 이하늘이 다시 "한번 해봐"라고 말하자 정재용은 "방송 안 할 때 하세요"라고 했다.

이하늘은 "농담이지"라고 말했고, 정재용은 "형은 농담과 진담이 구분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하늘은 "내가 그게 흠이다. 사람들이 내 농담을 진담으로 알고 장난을 진짜로 안다"고 말했다.

이하늘과 김창열은 그동안 불화설에 휩싸여왔다. 두 사람은 2024년 4월 정재용과 함께한 모습이 공개되며 관계 회복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지난해 12월 열린 공연에는 김창열이 빠지고 이하늘과 정재용만 무대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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