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여고생 살해 5개월 전 케이블 타이 미리 구매했다
등록 2026/07/28 18:56:58
차량 뒷문 3분간 열린 사실도 포렌식으로 확인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A경감이 8일 오전 전남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08.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21354865_web.jpg?rnd=20260708103003)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A경감이 8일 오전 전남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08.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범행 당시 차량에 싣고 있던 케이블 타이를 범행 약 5개월 전 미리 구입해 보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 포렌식에서는 범행 당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조수석 뒷문이 약 3분간 열린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
28일 검찰에 따르면 장윤기는 지난해 12월 생활용품점에서 케이블 타이를 구입한 뒤 자택에 보관하다가 지난 5월 범행 당시 자신이 몰던 SUV에 싣고 간 것으로 파악됐다.
케이블 타이는 장윤기가 여고생을 납치하려 할 당시 차량 안에 있던 결박 도구로, 광산경찰서 수사팀이 확보하지 않아 증거인멸 의혹이 제기됐던 물품이다.
검찰은 케이블 타이의 구매 시기와 보관 경위를 확인했다.
또 장윤기 차량 내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시스템과 각종 센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범행 당시 SUV 조수석 뒷문이 약 3분간 열린 기록도 확인했다.
한편 검찰은 증거인멸 등 혐의로 경찰이 구속 송치한 당시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A경감에 대한 보강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검찰은 구속기간이 만료되는 8월3일 전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포항 보릿돌교 붕괴…당국 바다 수색 중](https://image.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938_thm.jpg?rnd=20260728140707)




![[단독]'알몸 살해' 정재환, 경찰보자 비상계단 도주하려했다](https://image.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160_thm.gif?rnd=20260727170339)






















![코스피, 10.84% 하락 마감… 장중 6000선 깨져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21380328_web.jpg?rnd=20260728155931)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쳐가는 가축들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864_web.jpg?rnd=20260728134419)
![북한 전승절 행사 첫 등장한 김주애… 김정은 옆에서 나란히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21380034_web.jpg?rnd=20260728132231)
![더위 피해 동굴로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21380092_web.jpg?rnd=20260728140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