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폭염 속 부산 거리서 80대 노인 쓰러져 병원 이송

등록 2026/07/27 07:42:01

당시 체온 39.1도, 온열질환 추정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부산에서 80대 노인이 길을 걷다가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1시46분께 부산 남구의 한 거리에서 "행인이 걸어가다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A(80대·여)씨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의식은 있었지만 체온이 39.1도까지 오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34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