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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왜관 공장서 화재…창고 1동 전소·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6/07/26 21:51:49

[칠곡=뉴시스] 26일 오후 4시43분께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7.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26일 오후 4시43분께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7.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이상제 기자 = 26일 오후 경북 칠곡군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3분께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굴착기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4시간41분 만인 이날 오후 9시24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일반철골조로 된 창고 건물 1동(약 250평)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지게차 1대와 집기비품 등이 소실됐다.

당시 119에는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된 불이 건물 쪽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장 도착 당시 불길이 최성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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