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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미국서 한지 매력 알려 "유네스코 유산 등재 기원" [뉴시스Pic]

등록 2026/07/25 12:36:54

수정 2026/07/25 12:51:46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서 한지 패션쇼를 관람하고 모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5. bluesoda@newsis.com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서 한지 패션쇼를 관람하고 모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성봉 이인준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 전통 한지의 문화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알렸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샌프란시스코 문화공간 더 펄(The Pearl)에서 주LA한국문화원이 마련한 '한지로 잇는 시간과 미래(Hanji : Paper of Time, Memory and Future)'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한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크 소재 원피스에 한지 가죽 가방을 착용하고 행사장을 찾았다. 김 여사는 앞서 지난 2월 전북 전주 천년한지관을 방문해 한지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장인들을 격려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한국인의 삶과 역사를 기록해 온 한지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예술과 공예, 디자인, 패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한지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지역 관계자를 비롯해 현지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한지 예술가, 한인 동포사회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한지의 202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혁신과 창의의 도시이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의 소중한 문화유산 한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이어 "한 장의 한지에는 자연의 숨결과 장인의 오랜 손길, 우리네 삶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오는 12월 한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인류 공동의 소중한 자산으로 더욱 빛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전시를 기획한 김주일 예술감독과 참여 작가들로부터 전시 기획 의도와 대표 작품, 한지의 특성 및 예술적 활용 가능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한지를 소재로 제작한 14벌의 의상을 선보이는 한지 패션 쇼케이스에 참석해 한지 의상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살폈다.

기념촬영도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이름이 한글로 적힌 한지 부채를 함께 들고 흔드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한지 부채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에 나섰다.

김 여사는 곧장 자리를 뜨지 않고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사진 요청에도 응하며 끝까지 소통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5. bluesoda@newsis.com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 참석해 매튜 고두(오른쪽) 샌프란시스코시 의전국장과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부채 선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6.07.25. bluesoda@newsis.com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 참석해 매튜 고두(오른쪽) 샌프란시스코시 의전국장과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부채 선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서 한지 패션쇼를 관람하고 있다. 2026.07.25. bluesoda@newsis.com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서 한지 패션쇼를 관람하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 참석해 한지를 감상하고 있다. 2026.07.25. bluesoda@newsis.com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 참석해 한지를 감상하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서 한지 패션쇼를 관람하고 있다. 2026.07.25. bluesoda@newsis.com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서 한지 패션쇼를 관람하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서 한지 패션쇼를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6.07.25. bluesoda@newsis.com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서 한지 패션쇼를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서 한지 패션쇼 관람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7.25. bluesoda@newsis.com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서 한지 패션쇼 관람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7.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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