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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만에 링거 맞았다"…김영희, 극단적 다이어트 후 "그냥 먹자" 결심한 이유

등록 2026/07/26 03:11:00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김영희가 유튜브 채널 '혜정이, 오늘 뭐해?'에서 모델 이혜정과 함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전복 콩국수를 만들고 있다. 김영희는 이날 영상에서 단백질셰이크만 먹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가 링거를 맞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정이, 오늘 뭐해?' 캡처)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김영희가 유튜브 채널 '혜정이, 오늘 뭐해?'에서 모델 이혜정과 함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전복 콩국수를 만들고 있다. 김영희는 이날 영상에서 단백질셰이크만 먹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가 링거를 맞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정이, 오늘 뭐해?'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김영희가 극단적인 식단 조절로 몸에 무리가 와 응급실을 찾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단기간 체중 감량을 위해 단백질셰이크만 먹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이제 그냥 먹자고 했다"고 털어놓은 가운데, 모델 이혜정은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조언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혜정이, 오늘 뭐해?'에는 모델 이혜정이 김영희의 집을 방문해 냉장고 속 재료로 여름 보양식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이혜정은 김영희의 냉장고를 살펴보던 중 두유를 발견하고 "다이어트하려고 했던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영희는 "어차피 다이어트는 이제 안 한다"고 답하며 과거 다이어트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는 "했다가 응급실 갔다"며 "너무 극단적으로 안 먹어서 너무 빼지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에 두 끼를 다이어트한다고 셰이크를 먹었다"며 "딱 두 번 했다. 그러니까 예민해지고 막 그러더니 결국 그날 링거를 맞으러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영희는 "그래서 그냥 먹자고 했다"고 덧붙이며 무리한 방식의 다이어트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혜정은 "다이어트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식단 관리 방향을 짚었다. 그는 "내가 해주는 건강식 먹고 하루에 한 끼만 이렇게 먹어도 무조건 다이어트 된다"고 말하며 김영희에게 직접 요리를 선보였다.

이혜정은 복날을 앞두고 "날이 더우면 복날이 오잖아요"라며 여름 보양식 메뉴를 고민했고, 김영희의 집에 있던 재료를 활용해 닭가슴살과 전복을 넣은 콩국수를 만들기로 했다.

두 사람은 냉장고 속에 있던 두유, 땅콩, 닭가슴살, 전복 등을 꺼내 즉석에서 여름 보양식 만들기에 나섰다.

이혜정은 전복 내장까지 활용해 콩국수의 풍미를 더했고, 완성된 음식을 맛본 김영희는 "진짜 찐이다", "국물이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김영희는 "참깨 씹힐 때 기절"이라고 표현하며 연신 만족감을 드러냈고, 남편 윤승열과 함께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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