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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요가원 '비매너 회원'에 또 작심 발언

등록 2026/07/24 13:31:15

[서울=뉴시스]가수 이효리(사진=SNS 캡처)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가수 이효리(사진=SNS 캡처)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운영하는 요가원 이용수칙을 지키지 않는 일부 수강생에게 경고했다.

이효리는 23일 요가원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정기권이 끝났거나 원데이를 구매하지 못한 경우 그냥 오시는 분들이 간혹 있다. 누구도 예외는 없으니 이용 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이다.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가르치세요"라고 덧붙였다.

전날에는 "우리 아난다요가 비소리 새소리 들으며 파드마 명상도 하고 고요히 부장가 30분 부동도 하고 그랬는데. 요새 너무 과열됐나 싶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쩝"이라고 적었다.

그는 지난달 23일에는 "모두가 사용하는 매트입니다. 잘 말아서 넣어주세요"라며 회원들에게 에티켓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요가의 기구 정리 문화는 수련의 연장선으로 인식돼 다수의 요가원에서 행해지고 있다.

제주에서 오랜 시간 요가 수련을 이어온 이효리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개원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그는 오전에 열리는 하타 요가 수업을 직접 진행하며 모든 수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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