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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5월 소매 판매고 0.2% 증가…4월 0.3% 감소에서

등록 2026/07/06 21:51:45

[AP/뉴시스] 5월 독일 뮌헨의 고속도로 인근 주유소에 트럭즐이 주자하고 있다

[AP/뉴시스] 5월 독일 뮌헨의 고속도로 인근 주유소에 트럭즐이 주자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로존 21개국의 5월 소매상 매출이 전월에 비해 0.2% 늘었다고 6일 유럽연합 통계국 유로스탯이 발표했다.

이는 직전 4월에 판매고가 0.3% 감소했던 것과 대비되는 증가세다.

1년 전 동월 대비에서는 1.6% 증가했다.

5월 매출에서 식품과 음료 및 담배 부문은 0.6% 증가했고 비 식품 생산물(자동차 연료 제외) 부문은 0.1% 늘었다. 전문 상점의 자동차 연료는 0.5% 감소했다.  

독일은 월간 매출 규모가 4월의 마이너스 0.4%에서 5월 플러스 1.1%로 바꿨다.

프랑스는 반대로 4월에 0.5% 증가했다가 5월에 0.3% 줄었다.

한편 유럽연합 27개국 전체로는 5월 소매상 판매고가 0.5% 늘어 증가율이 유로존보다 매우 컸다. 4월에 0.6%나 감소해 5월의 변동률 산출 기준이 낮았다고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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