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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내 韓 선원 5명 빠져나와…23명 남아

등록 2026/07/06 19:16:01

수정 2026/07/06 19:52:23

외국 선박 1척 추가 이탈로 감소

[반다르아바스=AP/뉴시스] 사진은 2026년 5월2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아바스 앞 호르무즈 해협 해상에 유조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 2026.07.01.

[반다르아바스=AP/뉴시스] 사진은 2026년 5월2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아바스 앞 호르무즈 해협 해상에 유조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 2026.07.01.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국인 선원 5명이 승선한 외국 국적 선박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

해양수산부는 6일 오후 6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의 외국적 선박 1척이 이탈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5명이 타고 있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한국인 선원은 한국 선박 2척에 7명, 외국 선박에 16명 등 총 23명으로 줄었다.

해수부는 "하선한 선원에 대한 귀국 정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개인정보 보호와 신변 안전 등을 이유로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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