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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단양군에 검진센터 설립비 30억 지원

등록 2026/07/05 14:35:37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일 단양군에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건립을 위해 30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총사업비 83억원의 36.1%에 해당한다.

건강검진센터는 내시경실, 초음파실, 영상의학 검사실 등 전문 검진시설과 최신 의료장비를 갖춰 그동안 타 지역 검진기관을 이용해왔던 단양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심용석 재단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의료·복지·교육·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지원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익법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단양에 생산공장을 둔 한일시멘트와 성신양회를 비롯해 국내 시멘트업체 6곳이 매년 약 250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공동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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