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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서울 하늘서 먼저 만난다…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등록 2026/06/29 16:58:44

4년 만의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월 29일 개봉

7월3일~8월31일 입장 동선부터 121층까지 테마 공간 운영

서울스카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테마 공간 협업 포스터. (사진=롯데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스카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테마 공간 협업 포스터. (사진=롯데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할리우드 SF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은 주인공이자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세계를 구하는 대가로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자신을 지우는 선택을 하며 막을 내렸다. 이 작품은 2021년 12월 개봉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국내 관객 700만 명을 동원했다.

극 중 인물들은 피터 파커를 잊었지만, 그를 잊지 못한 현실의 팬들은 스파이더맨의 복귀를 간절히 기다려 왔다.

스파이더맨이 4년 만에 다시 스크린에 돌아온다. 소니 픽쳐스의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7월2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톰 홀랜드가 다시 주연을 맡았다.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2022년 1월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영화관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포스터가 보이고 있다. 2022.01.03.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2022년 1월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영화관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포스터가 보이고 있다. 2022.01.03. [email protected]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7월3일부터 8월31일까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연계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X 서울스카이’(SPIDER-MAN: BRAND NEW DAY X SEOUL SKY)를 운영한다.

서울스카이는 ‘서울의 스카이라인 위에 스파이더맨이 등장해 도심 속 히어로의 세계를 구현한다’는 콘셉트로 이번 테마 공간을 기획했다. 고층 빌딩 사이를 누비는 스파이더맨의 대표 액션인 ‘웹 스윙’에서 착안했다.

테마 공간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테마 포토존과 기간 한정 굿즈를 판매하는 ‘스파이더맨’ 스페셜 스토어로 이뤄진다.

 롯데월드타워 지하 1층 입장 동선부터 전망층까지 미디어 연출을 통해 고층 빌딩 사이를 활강하는 스파이더맨을 구현한다.

최고 전망층인 121층의 메인 포토존에서는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스파이더맨 캐릭터 조형물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121층 ‘스카이샵’과 지하 1층 ‘전용 스페셜 스토어’에서는 한정판 굿즈를 비롯해 스파이더맨 캐릭터를 활용한 소품, 키링, 문구류 등을 선보인다.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를 걷는 ‘스카이브릿지 투어’도 스파이더맨 콘셉트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스파이더맨 테마 안전복을 착용하고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안전복은 하루 1회, 회당 4명에게만 제공된다. 투어는 서울스카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서울스카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테마 공간 협업 포스터. (사진=롯데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스카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테마 공간 협업 포스터. (사진=롯데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스카이 관계자는 “이번 테마 공간은 방문객이 지하에서 서울의 가장 높은 하늘까지 직접 이동하며 슈퍼히어로의 여정을 경험하는 것이 특징이다”며 “특히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서울스카이의 높이와 상징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이색 어트랙션인 만큼 올여름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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