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이지혜가 광고한 속옷 주문…알고 보니 AI"
등록 2026/06/26 00:00:00
![[서울=뉴시스] 그룹 코요태 신지가 이지혜의 초상권을 도용한 인공지능(AI) 광고에 속아 제품을 구매했다고 고백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348_web.jpg?rnd=20260625161544)
[서울=뉴시스] 그룹 코요태 신지가 이지혜의 초상권을 도용한 인공지능(AI) 광고에 속아 제품을 구매했다고 고백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코요태 신지가 이지혜의 초상권을 도용한 인공지능(AI) 광고에 속아 제품을 구매했다고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서울 근교 남한산성 힐링 코스, 백숙 먹고 계곡카페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남편 문원과 함께 능이백숙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신지는 소셜미디어에서 봤던 광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지는 "내가 평소에 SNS를 보면서 뭐가 뜨면 잘 사지 않나. 이틀 전에 이지혜 언니가 얇은 브라 끈인 상품을 소개하길래 너무 좋아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오늘 기사가 떴는데 그게 AI라더라. 중국 제품인데 영상은 그냥 언니 얼굴이었다"라며 “언니는 그런 광고를 찍은 적이 없다더라. 언니도 유튜브를 하니까 당연히 PPL인가 보다 하고 샀는데 아니었다"고 했다.
신지는 "나처럼 혹해서 사는 사람이 있지 않겠냐. 내가 AI한테 속은 거다. 앞으로는 어떻게 믿고 사야 하냐"라며 씁쓸해했다.
앞서 이지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광고를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이지혜는 "제가 찍은 광고가 아니다. 요즘 들어 DM이 많이 오고 있다"며 "절대 저 링크로 들어가서 구입하면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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