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김포 운양동 물류창고 화재 대응 1단계로 하향…진화 작업 계속

등록 2026/06/23 16:32:13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시 운양동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시 운양동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 운양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당국이 대응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23일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2시45분께 김포시 운양동의 한 공장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주변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가 발생한 물류창고는 지상 2층 규모의 철골조 건물 3개 동으로, 연면적은 331㎡다.

이 화재로 물류창고 관계자 4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화재 발생 21분 만인 오후 3시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20분 뒤인 오후 3시26분께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이후 연소 확대 우려가 줄어들면서 오후 4시15분께 대응 단계를 다시 1단계로 하향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에선 인접한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동원된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