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타스님 "블룸버그가 공개한 美·이란 종전 MOU 내용 부정확"
등록 2026/06/17 22:36:47
"부정확하고 많은 결함 있어"
![[호르무즈해협=AP/뉴시스]이란 타스님뉴스는 17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입수해 공개했다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부정확하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4일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 2026.06.17.](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1228760_web.jpg?rnd=20260504202325)
[호르무즈해협=AP/뉴시스]이란 타스님뉴스는 17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입수해 공개했다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부정확하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4일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 2026.06.17.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이란 타스님뉴스는 17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입수해 공개했다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부정확하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란 협상단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소식통은 해당 보도가 "부정확하며 많은 결함을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통은 "앞서 알려진 바와 같이 해당 MOU는 14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 14개 조항이 다루는 주제는 그동안 언론을 통해 반복적으로 언급돼 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블룸버그가 각 조항에 대해 제시한 세부 내용은 여러 중요한 측면에서 불완전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소식통은 "블룸버그가 공개한 제1조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조항은 명백히 부정확하며 몇몇 중요한 핵심 용어가 누락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자 간 합의에 따라 해당 양해각서 전문은 오는 19일 금요일 서명 이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블룸버그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의 초안 최소 3개가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 美국무부 서열 3위, 워싱턴서 SK하이닉스 만난다…"메모리 협력·현지 투자 논의하나"](https://image.newsis.com/2025/10/29/NISI20251029_0021034894_thm.jpg?rnd=20251029134215)



























![김혜경 여사, G7 배우자들과 'AI 시대 아동 보호' 논의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21324759_web.jpg?rnd=20260617225645)
![이재명 대통령,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 '한국의 도약으로부터 교훈 배워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21324702_web.jpg?rnd=20260617200945)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G7 확대세션 참석…'모두를 위한 경제성장 복원' 주제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21324648_web.jpg?rnd=20260617184545)
!["오늘도 더워요" 일부 지역엔 5~40mm의 소나기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21324107_web.jpg?rnd=20260617132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