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선·역대 최장 재임 서울시장 예약한 오세훈
등록 2026/06/04 14:56:17
3대 서울시장으로서 2006년 1기 시정 시작
역대 최초 5선 시장…5245일까지 재임 가능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5선에 성공해 시장 직무에 복귀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4일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여름철 대책 특별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6.04.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21308590_web.jpg?rnd=2026060414332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5선에 성공해 시장 직무에 복귀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4일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여름철 대책 특별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역대 최다선이자 최다 임기 시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 시장은 33대 서울시장으로서 2006년 7월 1일부터 2010년 6월 30일까지 1기 서울시정을 지휘했다.
당시 오 시장은 ▲창의시정(120다산콜센터, 천만상상오아시스 등) 추진 ▲광화문광장 조성, 세운초록띠공원 조성 등을 통한 도심재창조 ▲장기전세주택 Shift, 여행프로젝트 등 서울형복지 추진 ▲대기 질 개선, 북서울꿈의 숲 조성 등 친환경서울 구현 ▲WDC 2010 유치, 동대문디자인파크플라자 건설 등 디자인서울 정책 추진 등 성과를 냈다.
재선에 성공한 오 시장은 34대 서울시장으로서 2010년 7월 1일부터 2011년 8월 26일까지 재임했다.
무상급식 사태로 그만두기까지 오 시장은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희망의 인문학, 그물망 복지센터 등 지속가능한 서울형 복지 구현 ▲학교폭력 해소를 위한 학교보안관, 준비물없는학교 등 교육집중투자 ▲여행프로젝트, 서울형 어린이집, 데이케어센터, 어르신행복타운 등 보육·노후걱정 해소 ▲재산세공동과세 정착, 휴먼타운 등 지역균형발전 강화 ▲금융·관광 인프라 조성, 외국인 편의시설 확충으로 서울 도시경쟁력 세계9위로 신장 등 성과를 냈다.
2021년 4월 8일 38대 서울시장으로 복귀한 오 시장은 고 박원순 전 시장 남은 임기인 2022년 6월 30일까지 ▲약자와의 동행 및 서울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울비전 2030’ 수립 ▲계층이동 사다리 복원을 위한 서울형 ‘안심소득’ 사업(복지) 및 ‘서울런’(교육) 구축·운영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단체에 대한 위탁수수료·보조금·인건비 지원 최소화 등을 추진했다.
또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재개발·재건축 규제혁파 및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모아타운(소규모 주택정비) 도입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관광업계·취약계층 지원 확대 및 공공의료 강화 ▲수변공간(한강, 지천 등) 중심의 공간 재편, 비욘드조닝 등 서울시 최상위 공간계획 ‘2040 서울플랜’ 수립 ▲1인가구(안심동행)·청년(영테크·취업사관학교)·여성(성폭력 제로)·아동(키즈카페) 등 성과를 냈다.
2022년 4선에 성공해 39대 서울시장이 된 오 시장은 최근까지 ▲디딤돌소득(구 안심소득) 시범 사업 ▲기후동행카드 도입 ▲신속통합기획 강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한강 르네상스 2.0) 등을 추진했다.
이번에 5선에 성공한 오 시장은 1대 김형민 시장부터 37대 박원순 시장까지 통틀어 최초의 5선 서울시장이 됐다.
재선 시장은 이기붕, 김태선, 고건 등이 있었고 박원순 시장이 3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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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기간 역시 오 시장이 가장 길다. 박원순 시장은 3179일간 재임했고 오 시장은 이날로 3767일째 재임 중이다. 2030년 6월까지 임기를 채울 경우 오 시장 통산 재임 기간은 5245일까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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