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아이돌 해체 후 방황…도배 자격증 준비했다"
등록 2026/06/04 13:37:37
![[서울=뉴시스] '무명전설' 톱3 성리, 하루, 장한별이 무명 시절을 돌아본다. (사진=MBN)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799_web.jpg?rnd=20260604132853)
[서울=뉴시스] '무명전설' 톱3 성리, 하루, 장한별이 무명 시절을 돌아본다. (사진=MBN)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무명전설' 톱3 성리, 하루, 장한별이 무명 시절을 돌아본다.
오는 6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MBN 토크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무명전설'에서 톱3에 오른 성리, 하루, 장한별이 출연한다.
'무명전설' 초대 우승자인 성리는 아이돌 그룹 해체 이후 생계를 위해 여러 일을 했던 시절을 언급한다. 그는 택배 상하차, 고기 포장, 오락실 아르바이트 등을 했다고 밝힌다.
성리는 "오디션 탈락이 계속되면서 가수의 길이 내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친형과 함께 도배 기술을 배우며 자격증까지 준비했다"고 고백한다.
2위를 차지한 하루도 어려웠던 시절을 공개한다. 그는 "어머니가 암 투병을 하셔서 고등학교 때부터 생계를 위해 일을 시작했다"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에는 집에 혼자 있는 것이 힘들어 일부러 밤 근무를 선택했다"고 밝힌다.
하루는 하루 11시간씩 일하며 서울의 한 대형 매장에서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한다. 주방과 계산 업무는 물론 직원 면접까지 맡았던 경험도 전한다.
톱3 장한별은 해외 활동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는 말레이시아 오디션 우승 이후 현지에서 활동하며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대한민국 대통령 앞에서 무대를 선 경험을 공개한다.
장한별은 최근 화제를 모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삽입곡 '골든(Golden)'을 불렀다고 밝히고,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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