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학창 시절, 남학생 10명 사진 찍자고 달려와"
등록 2026/06/02 10:28:38
![[서울=뉴시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그룹 르세라핌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SBS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0926_web.jpg?rnd=20260602102429)
[서울=뉴시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그룹 르세라핌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SBS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학창 시절 인기를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르세라핌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수지는 르세라핌 멤버들의 미모에 감탄하며 이들의 학창시절 인기를 궁금해했다.
김채원은 "학교 다닐 때 '대신 전해드립니다'라는 익명으로 하는 교내 사이트가 있었다"며 "거기에 보면 '김채원 남자친구 있나요?'라는 글이 많이 올라왔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조용히 학교를 다녔는데 졸업식 때 저랑 사진을 찍겠다고 남학생 10명 정도 달려오더라. 평소에는 저한테 관심도 없더니 그때 말하지 그랬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채원은 또 "자기 얼굴 보고 감탄할 때가 있나"라는 질문에 "메이크업이 진짜 잘 된 날 그렇다. 그런 날이면 꼭 일정이 일찍 끝나서 '이 얼굴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한다. 그럴 땐 사진을 찍거나 라이브를 켠다"고 답했다.
이에 허윤진은 "가끔 김채원이 단톡방에 개인 라이브를 켜도 되냐고 올린다. 그럼 '오늘 얼굴이 마음에 들었구나' 생각한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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