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37만전자·240만닉스' 최고가 찍고 출렁[핫스탁]
등록 2026/06/02 09:55:50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삼성전자 수원본사 모습. 2026.05.27.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21298051_web.jpg?rnd=20260527105238)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삼성전자 수원본사 모습.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일 장 초반 각각 37만원, 240만7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최고가 경신 직후인 9시9분께 2.01% 하락한 34만2000원까지 내려섰으나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다시 상승 전환, 9시4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15% 상승한 3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최고가를 기록한 직후 4.4% 하락한 225만9000원까지 내려섰다. 오전 9시44분 현재 낙폭을 대부분 만회, 0.47% 하락한 23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변동성 확대의 배경으로 지목했다.
서 연구원은 "개별 종목 레버리지 상품 등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쏠림 현상이 방향성을 결정하는 경향이 높고, 이런 수급은 결국 장중 변동성 확대 요인"이라며 "당분간 장중 변동성 확대는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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