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관영 '대통령 교감' 언급에 "통화한 적 없어…후보와 상의 안 해"
등록 2026/05/27 13:37:22
수정 2026/05/27 15:14:24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브리핑서 부인
"사실 아냐…선거·정쟁 소재 삼는 일 삼가달라"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5일 청와대에서 정부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5.15.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21284210_web.jpg?rnd=20260515141408)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5일 청와대에서 정부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5.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27일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을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재차 밝혔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김관영 후보와 통화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대통령과 청와대는 선거 관련해서 특정 후보와 상의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22일 전북CBS '라디오X'에 출연해 '출마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불가피성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고, 논란이 확산하자 김 후보는 자신을 영입했던 이 대통령에게 정치적·인간적 도의 차원에서 무소속 출마 결심을 사전에 알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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