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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직원 피습사건에 "수사 단계 지켜 보는 중, 경찰에 최대한 협조"

등록 2026/05/27 13:52:19

수정 2026/05/27 15:24:24

마곡서 협력업체 직원이 흉기 난동

LG전자 본사가 소재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뉴시스 자료사진.

LG전자 본사가 소재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뉴시스 자료사진.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전자는 27일 서울 마곡 연구단지에서 발생한 직원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날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 수사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며 "수사기관의 협조 요청이 오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8분께 마곡동 LG전자 연구단지 건물 2층에서 50대 남성 A씨와 40대 남성 B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팔을, B씨는 옆구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오전 11시58분께 협력업체 직원인 피의자 C씨를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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