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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통합 국립목포대, 전남 혁신 견인 국립대 돼야"

등록 2026/05/27 09:45:54

수정 2026/05/27 10:14:25

[서울=뉴시스]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장관 주재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교육부)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장관 주재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교육부)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7일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열리는 통합 국립목포대학교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의 통합 출범을 기념하고 통합에 기여한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는 전국적으로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립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도립대의 실무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하나의 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글로벌 그린해양 특성화 거점대학'을 비전으로 통합 국립목포대는 캠퍼스별 특성화를 통해 전남의 전략산업인 친환경 해양, 신재생 에너지 등의 분야를 특화한다.

또 지역 특성에 맞춰 2년제 기능 인력부터 4년제 및 대학원 중심 기술·연구 인력까지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단계별로 양성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통합 국립목포대가 전남 지역의 혁신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교육부도 국립목포대가 세계 그린해양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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