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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北, 도발 중단하고 대화·신뢰회복 나서야"

등록 2026/05/26 20:54:28

수정 2026/05/26 21:00:24

北 도발에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하는 무책임 행위"

"李정부와 굳건한 안보 태세 유지…도발 단호 대응"

[서울=뉴시스] 2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1시께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근거리탄도미사일(CRBM) 여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19일 이후 37일 만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2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1시께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근거리탄도미사일(CRBM) 여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19일 이후 37일 만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북한의 서해상 근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와 신뢰 회복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부승찬 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37일 만에 또다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부 대변인은 "이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명백한 군사 도발이자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했다.

이어 "우리 군은 추가 도발에 대비해 감시·경계를 강화하고 한미 공조 아래 관련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며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부 대변인은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굳건한 안보 태세를 유지하며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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