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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정책실장, 구자열 후보 TV토론 발언 경찰 고소

등록 2026/05/26 15:37:40

무혐의 사안…명예 훼손

"정치공세·거짓 선동 멈춰야"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김진형 원주시 정책실장이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가 TV토론회에서 한 발언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에 해당한다"며 원주경찰서 고소 직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26.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김진형 원주시 정책실장이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가 TV토론회에서 한 발언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에 해당한다"며 원주경찰서 고소 직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김진형 원주시 정책실장이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의 TV토론회 발언을 두고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원주경찰서에 고소했다.

김진형 실장은 26일 원주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자열 후보가 생방송 토론회에서 저를 거론하며 검찰 조사와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등을 언급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그는 "구 후보는 토론회에서 마치 허위공문서 작성과 업무추진비 유용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고 퇴직도 못 한 채 세금으로 급여를 받고 있는 것처럼 발언했다"며 "해당 사안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 자체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일부 의혹은 이미 무혐의로 종결됐고 포털 검색만 해도 관련 기사와 입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상황에서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공개석상에서 공격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업무추진비 관련 사안은 수사 과정에서도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내용인데 어떻게 알게 됐는지 의문"이라며 "TV토론을 보며 그동안 이어진 각종 고발이 단순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시정을 흔들기 위한 정치적 공세였다는 의구심을 갖게 됐다"고 확신했다.

김진형 실장은 "생방송 토론이라는 공개된 자리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한 만큼 정치적 고려 없이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며 구 후보를 향해 "원주시민과 공직사회에 사과하고 허위 선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김진형 원주시 정책실장이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가 TV토론회에서 한 발언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에 해당한다"며 원주경찰서에 고소을 하고 있다. 2026.05.26.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김진형 원주시 정책실장이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가 TV토론회에서 한 발언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에 해당한다"며 원주경찰서에 고소을 하고 있다.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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