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총 191억 투입해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등록 2026/05/26 10:56:37
수정 2026/05/26 12:02:23

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9개 사업에 약 191억원을 투입하는 '2026년도 미세먼지 개선사업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역사와 터널 내 노후 환기설비를 개선하고 고성능 공기정화설비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현재 운영 중인 '실시간 스마트 공기질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도 한 단계 고도화한다.
11월까지 '인공지능(AI) 기반 공기질 예측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관리방식을 사전 예측 기반 대응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최정규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공기질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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