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김용남 '대부업체 의혹' 민주 진영 선거 전체에 악영향"
등록 2026/05/23 14:50:55
단일화 질문엔 "내란세력 당선 가능성 있으면 국민 명령 따라야"
"국회 진입하면 민주당과 연대, 통합 문제 주도적으로 진행할 것"
![[김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정청래(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5.23.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3/NISI20260523_0021294056_web.jpg?rnd=20260523140234)
[김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정청래(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5.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3일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는 의혹을 두고 "민주·개혁 진영 선거 전체에 나쁜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을 만나 "이 문제는 국민 눈높이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본다. 정말 걱정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선 "어제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단일화는 절대 없다고 한 것 같다"며 "저는 지금 시점엔 각 후보가 능력, 자질, 궤적을 국민으로부터 검증받고 경쟁해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만약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특히 내란세력이 다시 힘을 합쳐서 당선될 가능성이 발생한다면 그때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날 노 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인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를 인용하며 "민주·개혁 진영 전체가 결국은 큰 바다로 갈 것이란 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 그 점을 항상 생각하면서 정치를 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선 당연히 경쟁하고 논쟁해야 하지만 크게 봐서 내란을 극복한 동지, 우당 관계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와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6·3 선거를 통해 국회로 진입하게 된다면 연대와 통합 문제를 주도적으로 책임지고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민주당 일각에서 합당 논의 등에 대한 반발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선 "지난 번에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제안한 뒤 민주당의 내부 논란으로 (합당 논의가) 무산되지 않았나"라며 "합당 논의와 그 무산 국면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지론은 무엇인지 분명히 밝혀진 상태라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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