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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빈, 희귀병 투병 고백…"심각하면 호흡곤란 올 수도"

등록 2026/05/23 11:06:13

[서울=뉴시스] 22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 소수빈이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2026.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2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 소수빈이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2026.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소수빈이 희귀병으로 입원했던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 소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소수빈은 학창 시절부터 '성시경파'였다고 밝히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노래를 공부하며 직접 정리했던 노트를 공개하며 성시경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또한 최근 희귀병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사실과 다시 무대에 서게 된 소감도 전했다.

소수빈은 "길랑-바레 증후군이라는 병인데 근육 마비가 오는 병"이라며 "심각한 경우 호흡 곤란이 올 수도 있다. 숨을 쉬는 근육도 마비가 올 수 있어서 인공호흡을 다는 분도 계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그 얘기를 들으니까 너무 무서워서 병원에 2주 정도 입원했다. 휠체어 타고 다니면서 치료를 잘 받아서 지금은 노래를 할 수 있는 정도의 호흡도 쓰고 잘 걸어 다닌다"며 "아직 달리기나 팔씨름은 못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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