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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2~28일 남중국해 통킹만서 실탄 훈련

등록 2026/05/22 12:52:56

수정 2026/05/22 13:30:23

중국 해사국, 선박 항행금지령 발령

[서울=뉴시스]중국이 남중국해 분쟁 수역인 통킹만(중국명 베이부만)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한다.사진은 중국 군함이 발포하는 모습. 2026.05.22

[서울=뉴시스]중국이 남중국해 분쟁 수역인 통킹만(중국명 베이부만)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한다.사진은 중국 군함이 발포하는 모습. 2026.05.22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이 남중국해 분쟁 수역인 통킹만(중국명 베이부만)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한다.

21일 중국 잔장해사국은 "22~28일 베이부만 해역에서 실탄 사격 훈련이 진행된다"며 "해당 기간 모든 선박의 통항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중국 해사 당국은 군사훈련, 특히 실탄 사격이 포함된 경우 해역 내 안전 확보를 위해 사전에 항행 금지 구역을 설정하고 이를 공지하는 절차를 유지해 오고 있다.

통킹만은 중국과 베트남 간 영유권 분쟁 수역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다만 양국 해군과 해경은 최근 수년간 해당 해역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협력 기조도 유지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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