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정부기관 행사·설문에 스타벅스 상품권 안 쓸 것"
등록 2026/05/21 17:41:53
수정 2026/05/21 17:59:49
"스타벅스 반역사적 행태에 깊은 유감"
![[세종=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엑스(X·옛 트위터) 화면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240_web.jpg?rnd=20260521173427)
[세종=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엑스(X·옛 트위터) 화면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1일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문구 사용으로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 "이번 사안을 계기로 관련 기업 상품은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게시글을 올려 "최근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코리아의 반역사적 행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주의는 수많은 시민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역사를 가볍게 여기거나 상업적 소재로 소비하는 행태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행안부를 비롯한 정부기관들은 그동안 각종 설문조사, 공모전, 국민참여 이벤트 등에 모바일 상품권을 활용해왔다"며 "그러나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행안부는 앞으로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 가볍게 여기거나 상업적 소재로 활용한 기업 상품은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텀블러 프로모션 과정에서 '탱크 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했다가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현재 경찰은 시민단체의 고발에 따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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