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현장체험학습 기피' 지적에…최교진 "답 곧 내겠다"
등록 2026/05/20 20:08:19
이 대통령 "안전관리 책임 교사한테 떠넘겨…필요하면 입법해라"
최교진 "해결책 찾아가고 있어…바로 보고할 수 있도록 할 것"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분야 정상화 추진 TF 1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4.27.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21262869_web.jpg?rnd=20260427173127)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분야 정상화 추진 TF 1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4.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현장체험학습의 기피 현상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적한 가운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현장과 적극 소통해 답을 곧 내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안동에 줄불놀이 갔더니 학생들이 '체험학습 가게 해달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교사들이 게을러서 (체험학습을) 안 하는 게 아니다. 무슨 일만 생기면 교사 책임지라고 하고 수사기관 불려다니고 변호사비도 부담해야 하고 상황이 악화되면 징역형 선고해 해임당하고 파면당하게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최 장관은 "교원단체, 학부모 단체와 함께 현장과 적극 소통하겠다"며 "법무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막힌 걸 많이 풀어주시고 해서 최대한 의견 수렴해 답을 곧 내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안전관리 책임을 교사한테 다 개별적으로 떠넘기지 않냐. 형사 책임·배상 책임·도덕적 비난이 교사에게 안 가게 할 방법이 뭔지 고민해야 한다"며 "필요하면 입법이라도 하고 교육부와 수사기관의 지침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최 장관은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다. 바로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으며, 이 대통령은 "빨리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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