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위원장 "삼성전자 노사 간 의견 일부 좁혀지는 중"
등록 2026/05/19 10:21:21
수정 2026/05/19 10:24:04
"회의 웬만하면 오후 7시에 끝낼 것…타결 가능성 있어"
"조정안은 양측이 타결되는 지 보고, 그게 안될 때 낼 것"
오늘 결론 낼 경우 21일 총파업 진행 안 될 가능성 높아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 간 2차 사후조정회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21287458_web.jpg?rnd=20260518193046)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 간 2차 사후조정회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18. [email protected]
[서울·세종=뉴시스]박정영 이수정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2차 사후조정 마지막날에 돌입한 가운데,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노사 간 의견이 일부 좁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19일 사후조정 회의 시작 전 기자들과 만나 "(오후 7시가 되면) 회의를 웬만하면 끝내겠다"고 밝혔다.
조정안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양 측이 타결될 수 있는지 여부를 보고 그게 안될 때는 낼 것"이라며 "아직 타결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사후조정 회의가 잘 될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다. 기다려 봐라"라고 답했다.
전날 삼성전자 노사는 장시간 동안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사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 7시까지 사후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오늘도 결론을 내지 못하면 중노위가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들어 20일까지 사후조정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으며, 이번 협상에서 노사가 합의를 이루면 노조가 예고한 21일 총파업은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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