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재수 후보 명함 15만장' 주문 후 잠적…노쇼 사기
등록 2026/05/19 14:59:33
수정 2026/05/19 16:41:14
![[부산=뉴시스] 부산 동구 좌천동으로 이전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당사.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5.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1805722_web.jpg?rnd=20250331162610)
[부산=뉴시스] 부산 동구 좌천동으로 이전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당사.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5.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에서 정당과 선거대책위원회를 사칭해 명함 수십만 장을 주문한 뒤 잠적하는 '노쇼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19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최근 한 디자인 업체 대표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명함 15만 장을 주문받았다가 주문자가 나타나지 않는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해당 업체는 명함 인쇄를 완료했으나 주문자가 연락을 끊고 나타나지 않으면서 사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업체는 이날 민주당 부산시당을 찾아 피해 사실을 알렸으며, 시당은 부산경찰청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고발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6월에도 민주당 관계자를 사칭해 당 대표 결재 서명을 위조한 뒤 숙박시설을 예약하는 노쇼 사기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또 경남 지역에서도 정당 관계자를 사칭해 홍보물 배송이나 유세차 계약을 대행해 주겠다고 속이는 유사 사건이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선거 시기를 악용한 사칭 범죄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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