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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삼성 노사 타협 촉구, 무기한 단식"

등록 2026/05/18 17:39:04

수정 2026/05/18 18:02:30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 로비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5.18.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 로비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5.1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8일 삼성전자 노사의 타협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

양 후보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노사 대타협 촉구 및 무기한 1인 시위 및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반도체가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춘다.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의 위기 앞에 깊은 두려움을 느낀다"며 "누구라도 모든 것을 걸고 파국을 막아야 하기에, 오늘부로 삼성전자 노사의 대타협을 촉구하는 무기한 1인시위와 단식 농성을 시작한다. 이 작은 몸부림이 노사 양측의 대화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양 후보 캠프 관계자는 "삼성전자 파업은 국가적 위기다.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것을 한 순간에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선거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 내린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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