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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재보선 후보등록 마감…경쟁률 1.8 대 1로 역대 최저 수준

등록 2026/05/15 21:51:05

오후 8시 기준 총 7791명 등록 신청…이 중 7668명 등록 마쳐

경쟁률 1.8 대 1…역대 최저치로 꼽히는 2022년 수준

국회의원 재보선 총 47명 등록…선관위, 16일 오전 최종 후보자 명부 공개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및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비례대표, 기초비례대표, 교육감, 국회의원 선거에는 총 7791명이 등록을 신청하고 이 중 7668명이 등록을 마쳤다. 경쟁률은 1.8 대 1이다. 역대 최저치로 꼽히는 지난 2022년 수준이다.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총 54명이 등록을 신청해 51명이 등록을 마쳤다. 경쟁률은 3:2 대 1이다. 서울시장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원오, 국민의힘에서 오세훈, 개혁신당 김정철, 여성의당 유지혜, 정의당 권영국 후보가 선관위에 등록했다.

부산시장은 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에서 박형준, 개혁신당에서 정이한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대구시장 후보는 민주당 김부겸, 국민의힘 추경호,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가 등록했다. 그 외 경남지사 민주당 김경수, 국민의힘 박완수, 진보당 전희영 후보 등이다.

구·시·군 등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579명이 등록해 2.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역의원 후보로는 1639명이 등록, 경쟁률은 2.0 대 1이다. 그 외 광역비례 291명(2.3 대 1), 기초비례 640명(1.7 대 1), 교육감 52명(3.3 대 1)이다.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선에는 총 47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경쟁률은 3.4 대 1이다. 부산 북갑에 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김성근·한동훈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경기 평택을에는 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등록했다. 경기 안산갑에는 민주당 김남국, 국민의힘 김석훈, 개혁신당 문인수 후보가 등록했다.

이밖에 경기 하남갑에 민주당 이광재, 국민의힘 이용, 개혁신당 김성열 후보가, 충남 아산을에 민주당 전은수, 국민의힘 김민경,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선관위는 오는 16일 오전 최종 후보자 명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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