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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폭탄에 27만전자·180만닉스 회귀(종합)

등록 2026/05/15 16:30:54

수정 2026/05/15 16:34:12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의 중재로 사후조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2대 노조 내부에서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성과급 논의가 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을 제외한 채 반도체 부문 직원들을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는 오는 11일과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1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2026.05.10.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의 중재로 사후조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2대 노조 내부에서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성과급 논의가 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을 제외한 채 반도체 부문 직원들을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는 오는 11일과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1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2026.05.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국인의 매도 폭탄으로 15일 급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8.61% 내린 27만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도 7.66% 내린 181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니스가 종가 기준 27만원선, 180만원선으로 내려선 것은 지난 12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5%를 웃돌고,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며 외국인들이 차익실현을 위한 폭풍 투매에 나섰다.

외국인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3000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순매도 1위는 SK하이닉스(2조5935억원), 2위는 삼성전자(2조4967억원)이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부담과 상승 피로 누적 상황에서 금리인상 경계 심리와 채권금리 레벨업이 낙폭 확대의 트리거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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