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기지사 선거 필승 결의 "싸움꾼 몰아내고 일꾼 도지사로"
등록 2026/05/14 17:20:02
추미애 겨냥 "사법 파과 앞장섰던 사람이 도지사 자격 있나"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21273729_web.jpg?rnd=20260506134933)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송언석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참석하며 필승 결의를 다졌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를 겨냥해 "준비가 전혀 안 돼 있다"고 했다.
개소식에는 송 원내대표를 비롯해 경기도당 위원장인 김선교 의원, 나경원·정점식·유상범·신동욱·안철수·김은혜·서명옥·박충권·우재준 의원 등이 참석했다.
송 원내대표는 "저쪽 (추미애) 후보는 전혀 준비가 안 된 사람 같다. 우리 양향자 후보가 AI와 첨단산업의 미래를 놓고 무제한 끝장토론을 해보자고 하니 일언반구 없이 가버렸다"며 "그리고 요즘 어디 나타나지도 않는다. (여권) 지지율이 높으니 골방에 가만히 있어도 자동으로 당선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경기도민들 자존심이 허락할 수 있나"라고 말했다.
이어 "(추 후보는)법사위원장을 하면서 사법 파괴를 앞장서서 했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도지사 자격이 있나"라며 "우리 후보는 경제 도지사를 할 수 있는 사람, 싸움꾼을 몰아내고 일꾼 도지사로서 경기도에서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후보"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 여섯 번 한 그 이름만 보고 지역 발전이 뭔지도 모르는 이런 사람을 뽑으면 경기도가 난리가 난다"라며 "민주당 경선 때 다른 후보도 같은 취지로 얘기했다. 준비가 전혀 안 돼 있다는 것을 내부에서도 다 알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는 이미 첨단 산업과 반도체와 AI를 알고 있고, 경기도가 가야 할 미래 방향을 다 설계해 놓은 후보가 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 유일하게 반도체를 30년 개발하고 설계했던 사람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이면 이념, 정파, 정당을 초월할 용기가 있다. 그것이 보수의 가치라 믿는다"라며 "예산을 가져다 쓰는 경기도에서 국고를 채우는 경기도로 바꿔내겠다"고 했다.
그는 또한 "경기도에서 이기면 폭주하는 이재명, 정청래와 추미애의 민주당을 모두 멈춰 세울 수 있다"라며 "경기도민의 선택이 저들의 폭거를 막아주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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