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현재 정치적 고향 계양구 살고 있어…당 공천 결정은 승복할 것"
등록 2026/04/20 19:06:45
수정 2026/04/20 19:28:24
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해 입장 밝혀
"최고위원들과 공천 관련 소통 중"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미 일정을 마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20.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21252921_web.jpg?rnd=20260420182158)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미 일정을 마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자신의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 "정치적 고향인 인천 계양구에 주소를 옮겨서 살고 있지만 당이 결정하면 승복하겠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을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재보선과 관련 정청래 대표와 소통하고 있는가'란 질문에 "(재보선 공천과 관련) 정 대표와 직접 소통을 하고 있지는 않고 간접적으로 최고위원들과 소통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스스로 어디를 가겠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계양구 주민에 대한 예의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도부와 접촉할 의사가 있는지 여부에 관해선 "정 대표가 부를 것"이라며 "당 지도부도 시·도지사 후보가 확정이 됐으니 보궐선거 후보 (공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고 그러면 (저를) 부르지 않겠나"라고 물었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던 중 '송 전 대표에 대한 전략공천도 염두에 두고 있는가'란 질문에 "염두에 두고 있다"고 답한 바 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강원지사 선거 불출마를 결정한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거론하며 "유력 후보임에도 우상호 후보에게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여줘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고 또 강원도에서 이 전 지사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목소리들이 많다"며 "이번 재보선에서 기회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도 말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방미 성과에 대해선 털시 개버드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과 브래드 셔먼 미 민주당 하원의원 등을 만나고 왔다고 했다.
그는 전날 페이스북에서도 "미 국무부와 상무부를 방문해 1500달러 규모의 한미 마스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있어 한국과 미국이 '윈윈'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며 "러시아산 원유와 나프타를 미국 재무부의 경제 제재 예외 규정인 웨이버를 적용받아 안정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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