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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32년 현대차맨 출신' 조원상 영업·마케팅 본부장으로 영입

등록 2026/04/17 16:29:07

현대차서 32년간 근무…영업·마케팅 전문가

현대차 日 법인 대표 역임…일본 재진출 총괄

르노그룹 '퓨처레디' 플랜 구체화 임무 맡아

[서울=뉴시스] 조원상 르노코리아 신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사진=르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원상 르노코리아 신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사진=르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르노코리아는 현대자동차 출신 조원상 신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조 신임 본부장은 조 본부장은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약 32년간 근무하며 글로벌 상품기획, 브랜드 전략, 마케팅 및 해외사업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2022년부터는 현대자동차 일본 법인(Hyundai Mobility Japan) 대표를 역임하며 현대자동차의 일본 시장 재진출을 총괄하기도 했다.

당시 전기차 전용 현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 최근까지 국내 상품마케팅 사업부장으로서 전동화 모델 중심의 중장기 마케팅 전략 수립과 신규 고객 접점 개발을 이끌었다.

르노코리아에서 조 본부장은 최근 니콜라 파리 사장이 발표한 ▲2027년 첫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출시 ▲2028년 르노 차세대 전기차 생산 및 출시 ▲2029년까지 매년 한 대씩 새로운 전동화 모델 출시 등 퓨처레디(futuREady) 플랜을 영업 및 마케팅 관점에서 구체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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