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첫 주한미국대사로 한국계 미셸 스틸 지명
등록 2026/04/14 05:57:22
수정 2026/04/14 06:51:51
2기 행정부 출범 15개월만에 주한미국대사 지명
서울 태생 한국계 미국인…2선 하원의원 역임
![[부에나파크=AP/뉴시스]한국계 미국인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공화당 하원의원이 2024년 11월 4일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에 연설하는 모습. 2024.11.19.](https://img1.newsis.com/2024/11/05/NISI20241105_0001616237_web.jpg?rnd=20241105091919)
[부에나파크=AP/뉴시스]한국계 미국인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공화당 하원의원이 2024년 11월 4일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에 연설하는 모습. 2024.11.19.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주미대사 후보로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하원의원을 지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지명안을 상원에 송부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주한미국대사는 공석 상태였으나, 약 1년3개월 만에 지명이 이뤄진 것이다. 케빈 김 주아세안(ASEAN) 미국대사 지명자가 지난해 10월 주한미국대사대리로 잠시 부임했다가 두달 만에 귀국한 바 있다.
스틸 전 의원은 일찌감치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이름이 거론됐는데, 실제 지명까지 이어졌다.
스틸 전 의원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족과 미국으로 이주했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감독관을 거쳐 2020년 연방하원에 입성했다.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나, 2024년 선거에서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적인 친분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배우자인 숀 스틸 전 캘리포니아 공화당 의장이 당내에서 상당한 입지를 지닌 인사로 평가된다.
스틸 전 의원이 발탁될 경우, 성 김 전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에 이은 두번째 한국계 미국인 대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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